영상 산업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테노이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밀착형
2025. 3. 14.
카테노이드 24년 12월 뉴스레터
영상 산업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테노이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밀착형
카테노이드의 AI 사업 전략, "영상-AI 결합 서비스, 사용자 효용 체감이 핵심"
영상 산업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테노이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요. 비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주요 기업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AI로 인한 효용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테노이드의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이형구 COO의 인터뷰를 통해 비디오 기술 영역에 AI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접목해 변화를 가져올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카테노이드는 바이트플러스와 미디어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바이트플러스는 숏폼 소셜 미디어 ‘틱톡(TikTok)’을 서비스하는 바이트댄스의 기업용 솔루션 회사인데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각각 보유한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협업 모델과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양사의 업무 협약을 통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보다 자세히 만나보시죠!
많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식품 브랜드는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나 영양 정보를 담은 영상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심어주고 있어요.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최근 찰나를 도입해 영상을 활용하면서 자사몰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요. ‘링티’의 사례를 자세하게 살펴보아요!
최근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패션 전문에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로, 생활용품 전문에서 식품과 가구 등으로 분야를 넓히고, 입점 브랜드를 늘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이러한 플랫폼의 입점을 앞둔 기업들은 기존 운영 중인 자사몰과 SNS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숏폼 영상을 플랫폼 입점 후에도 이어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찰나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간편하게 숏폼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비디오 태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어요! 비디오 태그는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지난 11월 카테노이드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와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해 공공 시장과 게임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정부 박람회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기반 동영상 솔루션’을 주제로 카테노이드의 룸엑스(Loomex)를 소개하며 공공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스타에서는 게임, 메타버스 환경에 최적화된 히스플레이어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기술을 선보이며 전시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열기로 가득했던 정부 박람회와 지스타 현장을 만나보세요!